History of Philosophy...
이번 페이퍼 주제를 골랐는데

Critically assess Spinoza's proof for substance monism.

이걸 쓰는 건 크게 문제가 없겠는데.. 진짜 이걸 들어서 뭐하냐 하는 생각이 들어.

철학 수업을 듣기 위해서 희생하는 건
1. 굉장한 양의 시간

철학 수업을 들으면서 얻는 건
1. ...옛날 사람들의 생각? 사실 잘 모르겠다. 실생활에 적용되는 지식을 얻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잘 안되네.

그래서 지금 이 수업을 drop할까 하는데..
그치만 이걸 하느라 시간을 많이 뺏긴다고 해서 드랍하면 억울하고
계속 듣자니 더 그렇고.
만약에 내가 도전적이고 절대 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면
난 accounting수업 듣고 있는 걸 드랍하고 이걸 들어서 A를 맞겠다!
하겠는데 사실 내가 그런 각오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.

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.
by 난나라나난 | 2008/04/22 15:01 |    1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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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4/22 15:1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사라미 at 2008/04/23 06:30
이게 왠 백만년만의 포스팅인가여..!!
철학 화이팅
난 웰컴윅때 철학만은 죽어도 듣지말라고 열심히 세뇌당했기 때문에..... 한편으론다행
Commented by EggLover at 2008/04/25 12:59
헐 ㅋㅋ 코어도아닌데저런걸듣다니
Commented by diana at 2008/04/30 11:22
그래서 drop했나? 결론이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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